추신수 선수의 아내 하원미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원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는 야구장 가시고 동생들은 썸머스쿨 가고 우리 두리 데이트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첫째 아들 추무빈 군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사진 속 하원미는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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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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