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기안84가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노사연과 기안84가 게스트로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자신의 수입에 대해 말했다. 그는 “방송으로 얻는 수입이 웹툰으로 얻는 수입의 10분의 1밖에 안된다”라며 본인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연복은 “이런 경우는 방송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어 기안84는 “방송을 나가서 연예인 구경도 하고, 일주일간 할 말을 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