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일의 낭군님'도경수, 홀로 전장으로…"나는 죽으러 가는 것이다"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홀로 전장으로 떠났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는 이율(도경수 분)이 전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이율은 왕(조한철 분)을 찾아가 백성들을 위해 전장으로 가야 한다고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왕은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왕은 반대하며 “좌상 김차언(조성하 분)이 왜 너를 죽이려 했으며 그를 왜 보고만 있는 것인지 제발 말해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율은 “자신이 입을 열면 여러 사람이 다친다”며 침묵을 지켰다.



홀로 떠나는 이율을 보고 정제윤(김선호 분)은 길을 막으며 홀로 떠나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이율은 “나는 죽으러 가는 것이다. 홀로 가야한다. 내가 연락을 줄 때까지 기다려라”라며 홀로 전장에 나섰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