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과 한지민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채정안은 “20년 후에도 귀엽게 투샷 찍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행복한날#축복#응원#오래된 친구#우정샷”이라는 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채정안과 한지민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분위기 있는 미모가 돋보인다.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하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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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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