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보가 길쭉한 기럭지를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황보는 개인 SNS을 통해 “마지막 햇살 Winter is coming”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탄탄한 구릿빛 피부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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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황보 나이 거꾸로 먹네”, “누나 이뻐요”, “예능나와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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