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이 한층 성숙해진 자태를 뽐냈다.
김새론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식당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새론은 분위기 있는 옆모습으로 미모를 과시하면서도 어느새 성숙해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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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김새론 분위기 있다”, “언제 이렇게 컸냐, 아역 배우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강유진역을 맡아 출연했다. 영화는 11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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