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30일 기은세는 개인 SNS에 “비왔다 바람 불었다 해 나왔다. 도무지 감잡을수 없었던 오늘 날씨. 그 와중에도 오늘의 촬영 장소는 너무 예뻤어요”라는 메시지와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SEOUL’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패션니스타 답게 가을에 걸맞은 코디를 매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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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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