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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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민영은 짧은 기장의 상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허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김미소 역으로 출연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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