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2일 한예슬은 개인 SNS에 “무섭지”라는 짧은 문구와 조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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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한예슬은 화려한 이목구비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자랑하고 있다. 한예슬은 이날 할로윈 파티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 소멸 직전”, “언니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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