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용인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운영…고충민원 처리 등

용인시는 이달부터 지방세와 관련한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을 배치,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와 납세자 권리보호, 세무조사 기간의 연장과 연기, 납부기한의 연장, 부당한 가산세 감면, 징수유예 등의 신청에 대한 처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또 지방세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방세 관련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일을 하게 된다. 납세자보호관을 이용하려면 용인시 홈페이지에 등록된 ‘고충민원 신청서’ 등 서식을 작성해 시청 법무담당관실에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충민원 제출과 관련해 상담을 신청할 수도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