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파타' 정영주 "후배들, 남자친구 만난다고하면 회식 빼줘"

사진=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최화정은 “정영주 하면 카리스마라는 단어부터 떠오른다. 실제 스타일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정영주는 “회식을 할 때 후배들을 절대 못 빠지게 한다. 자리에 와서 잠깐이라도 앉았다가 가라고 한다. 사실 그게 에티켓이라고 생각한다. 약간 꼰대 스타일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오랜만에 남자친구 만난다고 하면 보내준다. 욕먹기 싫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영주는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황여사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