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남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박이진 대표 선정

경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제2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행사에서 박이진 하동녹차참숭어조합법인 대표가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지자체 관련 업·단체의 추천받은 후보자 중 현장·대면평가 등을 거쳐 최종 5명이 확정됐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 발상, 신기술 도입, 업무방식의 혁신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공유해 해양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산인을 선정한다. 지난해까지 총 221명이 선정된 가운데 경남에서 37명을 배출했다. 정영권 소장은 “경남도에서 해양수산 신지식인들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황상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