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소속 학생들이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2018 학생의 날, 두발 자유·청소년 참정권·스쿨미투에 응답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창살에 갇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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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인권을"
입력2018-11-02 17:20:42
수정
2018.11.02 17:20:42
진동영 기자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소속 학생들이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2018 학생의 날, 두발 자유·청소년 참정권·스쿨미투에 응답하라’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창살에 갇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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