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복면가왕’ 왕밤빵 2연승 쾌거..김용진? 뮤지? ‘의견 분분’

‘복면가왕’의 ‘왕밤빵’ 2연속 가왕 도전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막골소녀’ EXID 솔지를 꺾고 남성 가왕으로 등극한 ‘왕밤빵’의 첫 방어전 무대가 공개됐다.

‘왕밤빵’의 방어전 무대를 본 판정단은 “전설적인 팝스타 마이클 볼튼과 비슷한 목소리다”, “가왕이 되기를 학수고대해온 사람 같다”라며 극찬했다. 특히 유영석은 “아직 자신의 진면모를 숨기고 있는 것 같다. 5연승 이상 가야 진가를 보여줄 것 같다”며 그의 장기집권을 예견했다.

‘왕밤빵’의 선방으로 결국 천단비와 이대휘, 이기찬, 라디는 결국 가면을 벗어야 했다.



담백한 목소리와 짙은 호소력의 ‘왕밤빵’에 대해 누리꾼들은 의견이 분분하다. 가수 김용진과 뮤지까지 ‘왕밤빵’의 주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