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헨리 국적과 가족까지 화제, 동생스펙 명문대에 미스 토론토까지 '어마어마해'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헨리의 국적과 가족들이 화제다.

헨리는 홍콩계 캐나다 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는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했다.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1인 소속사를 세워 활동 중이다. 헨리는 버클리음대 장학생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캐나다 명문대를 졸업 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헨리의 여동생은 헨리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헨리가 동생을 아끼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