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5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9시께 마르세유 1구 구도심 지역 오베뉴가의 한 주거용 5층짜리 건물이 갑자기 붕괴했다.
현재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상자가 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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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르세유서 5층 건물 붕괴..당국 구조작업
입력2018-11-05 19:20:07
수정
2018.11.05 19:20:07
김주원 기자
프랑스 남부의 대도시인 마르세유 시내에서 5층짜리 건물이 붕괴됐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5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9시께 마르세유 1구 구도심 지역 오베뉴가의 한 주거용 5층짜리 건물이 갑자기 붕괴했다.
현재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상자가 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5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9시께 마르세유 1구 구도심 지역 오베뉴가의 한 주거용 5층짜리 건물이 갑자기 붕괴했다.
현재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상자가 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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