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들 작품. 그녀들은 엄청 프로페셔널 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수빈은 SM엔터테인먼트 핼러윈 파티를 위해 특수기동대로 분장한 모습이다. 그는 분장에 어울리는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끈다.
특히 전신 망사스타킹을 착용한 그는 타이트한 상, 하의를 매치해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수빈은 지난 2월 웹예능 ‘더하이브리드 (플랜맨X캐남)’에 출연한 바 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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