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이 지난 3일 개인 SNS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롱 패딩만 걸친 채 안에는 옷을 입지 않아 눈길을 끌다. 신재은은 하얀 아기 피부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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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재은은 아프리카 TV에서 개인 방송을 하며 시청자들과 교류하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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