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엄마와 꼭 닮은 기럭지를 과시했다.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제를 끝낸 뒤 소파에”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못지 않은 긴 팔다리를 선보이고 있다.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흑백 사진으로 분위기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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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사랑은 최근 엄마 야노시호와 아빠 추성훈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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