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6일 윤아는 개인 SNS를 통해 “#융스타그램” 태그와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으며, 고풍스러운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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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 “분위기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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