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썸이 ‘초 미세먼지 주의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키썸은 7일 개인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미세먼지미챠따”라는 짧은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키썸은 두툼한 겉옷을 입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키썸은 비니를 착용하고 있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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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일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이 오전 ‘나쁨’, 오후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인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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