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뒤흔든 파격적 로맨스를 담은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가 도발적이고 섹슈얼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 공개에 이어, 아찔한 매력이 담긴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한 여자가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를 만나면서 色다른 욕망에 빠지게 되는 섹슈얼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 보도스틸은 주인공 ‘엘리스’(베카 히라니)의 숨겨진 욕망이 돋보이는 순간부터 극적인 긴장감의 순간까지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다수의 남성들과 色다른 만남을 즐기는 ‘엘리스’의 자극적인 모습은 욕망에 빠진 한 여자의 일상을 뒤흔든 파격적인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미스터리하고 섹시한 사진작가 ‘펠릭스’(아론 블레이크)를 만나 육체적 탐닉에 이끌린 ‘엘리스’의 모습 또한 극 중에서 펼칠 아찔한 로맨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色다른 욕망의 파격적 로맨스를 담아내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섹슈얼 스릴러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는 2018년 11월 22일(목)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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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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