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빠본색' 박학기 두 딸 공개 "첫째는 걸그룹·둘째는 기획사 연습생"

/사진=채널A




가수 박학기의 두 딸이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는 가수 박학기가 출연했다.

이날 주영훈은 박학기에게 “지금 큰 딸이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들었다. 마틸다(단아)라는 걸그룹이라고. 둘째 딸도 기획사 연습생이라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학기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박학기와 두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두 딸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 가운데 이를 본 주영훈은 “엄마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전부 미녀다”고 감탄했다.

박학기는 “아내가 배우 출신으로 항공사 모델을 했었다. CF도 많이 찍었었다”라고 아내에 대해 소개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