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혜빈-문희경, 손잡은 다정한 선후배 (인어전설 언론시사회)





배우 전혜빈, 문희경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인어전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더 레이서>, <령>, 드라마 [또 오해영]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다양한 연기변신을 펼치고 있는 전혜빈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으로 제주 해녀들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공연을 위해 서울에서 온 코치 ‘영주’로 분한다.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로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제 중 하나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오멸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 영화인 ‘인어전설’은 제주 해녀들을 주인공으로 여성들의 연대와 그들의 도전기를 통해 힐링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오는 15일 국내 개봉.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