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청순한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일 얼른와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턱을 괸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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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로 데뷔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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