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희지가 남편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노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희지는 수영장에서 남편과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비키니를 입은 완벽한 노희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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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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