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과거 채연은 인스타그램에 “곧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선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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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연은 1978년 12월 10일생으로 올해 만 40세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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