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휴가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11월 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퐁당퐁당. 내가 빠지자.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보홀 피리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관련기사
공개된 영상에서 오정연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바다 속에서 유영하는 오정연의 자태가 아름답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