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엄현경은 개인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활짝 웃고 있으며 흰색 원피스를 통해 ‘순백의 여신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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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세상 혼자 살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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