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화제다.
최근 전소민은 개인 SNS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게스트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해는 전소민에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거 같다”며 “실제로 보니까 엄청 미인이다”고 칭찬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전소민은 “더워서 자리를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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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 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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