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궁민남편’ 조태관 누구? 배우 최수종 조카-가수 조하문 아들

배우 조태관이 화제에 올랐다.

사진=조태관 SNS




11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결혼 2년차 조태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조태관은 잠에서 깨자마자 어린 아이와 다정하게 놀아주고 이유식을 만드는 등 1등 남편감의 면모를 보였다.

조태관은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다.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6년 미모의 아내 노혜리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노혜리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유학파로, 조태관과 1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태관은 “국민 남편이면 좀 모범적이고 모두가 롤모델로 삼고 싶은 남편이어야 하지 않나.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정적이려고 노력한다. 가정적이고 와이프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그런 게 거의 전부”라고 전한 바 있다.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킬러 케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