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쓰백’ 13일 오늘 극장동시 VOD 서비스 시작

뜨거운 입소문 열풍으로 흥행 역주행을 이뤄낸 것은 물론 손익분기점 돌파까지 이뤄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미쓰백>이 11월 13일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 미쓰백’ 포스터




<미쓰백>이 11월 13일(화) IPTV 3사 KT Olleh TV, SK Btv, LG U+TV 및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위성(Skylife), 네이버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ksusu, 비디오포털, 티빙, 원스토어,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

<미쓰백>은 ‘상아’와 ‘지은’이 서로를 만나 연대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열연, 묵직한 메시지와 진한 여운을 선사하며 관객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미쓰백>은 개봉 이후 SNS를 통해 예매 독려, N차 관람, 상영관 확대 요구 등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열혈 매니아 층인 ‘쓰백러’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번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극장에서 느낀 진한 여운을 안방극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미쓰백>의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극장동시 VOD 서비스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은 물론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