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타히티 출신 민재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2일 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답답한데 수영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민재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카키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는데, 이때 그의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민재의 출신 그룹 타히티는 지난 7월 해체 소식을 알렸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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