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리스트 신우식이 화제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신우식은 매번 다른 출근길 패션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개인 SNS을 통해 자신의 패션을 과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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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닮고 싶습니다”, “자신감 넘쳐서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우식은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일본으로 넘어가 패션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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