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리스트 노중훈이 화제다.
노중훈은 1999년부터 2년동안 다양한 곳을 누비며 여행신문 취재부 기자로 활약했다.
그는 단행본 ‘식당 골라주는 남자’, ‘백년식당’, ‘노포의 장사법’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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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는 MBC 라디오에서 ‘노중훈의 여행의 맛’을 진행하며 ‘여행’에 대한 참된 의미를 전달해주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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