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기상 캐스터 민미경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민미경은 개인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미경은 레오파드 스카프를 착용하고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사슴 같은 눈망울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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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여신 비주얼”, “언니 너무 이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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