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요? 네? 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싱가포르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검은색 상·하의에 흰색 스니커즈를 매치한 코디로 깔끔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이때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이혜원의 늘씬한 몸매와 8등신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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