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7월 “꽃집에서 살고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흰 티셔츠에 청치마를 입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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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예쁘세요”, “언니 세상 혼자사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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