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덩이 타파 끝. 죽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김준희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몸을 확인하는, 이른바 ‘눈바디’ 중이다. 민소매 크롭 톱에 운동용 레깅스를 착용한 그는 탄탄하고 슬림한 팔뚝은 물론, 완벽한 애플힙을 자랑한다.
한편 김준희는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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