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홍진영, 언니 홍선영과 '미우새' 출연 소감 "맘이 여린 언니, 예쁘게 봐주세요"

홍진영, 홍선영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홍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홍선영과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소감을 전했다.

홍진영은 “제 친언니랑 처음으로 방송에 같이 나오게 됐다. 아무래도 연예계 쪽에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이런 게 처음이기 때문에 작은 댓글에도 상처받는다”며 “맘이 여린 언니다. 이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홍진영과 그의 언니 홍선영이 출연했다. 두 사람의 흥 넘치는 일상은 전파를 타자마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홍선영은 유쾌한 입담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