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가 20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녀의 세계’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소녀의 세계’는 알쏭달쏭했지만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었던 첫사랑과 함께 특별한 얘기가 시작된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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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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