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앰비션 뮤직의 네번 째 아티스트, 래퍼 윤진영은 누구?

윤진영이 앰비션 뮤직에 둥지를 틀고 음원을 발표했다.

사진=앰비션 뮤직




21일 앰비션 뮤직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앰비션 뮤지의 새 아티스트 ‘ASH ISLAND’”라며 윤진영의 합류를 알렸다.

엠비션 뮤직은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가 속한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힙합 음악 레이블로 창모, 김효은, 해시스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로써 윤진영은 앰비션 뮤직의 네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윤진영은 지난 2월 방송된 Mnet 고등학생 힙합 서바이벌 ‘고등래퍼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종 4위까지 오르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앰비션 뮤직은 이날 오후 6시 싱글 ‘데드스타(DEADSTAR)’의 음원을 공개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