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클릭 시스템으로 독창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특허 출원에 성공한 쇼핑몰 재택 부업/창업 서비스 아지트샵이 실제 수 많은 성공사례를 올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창업이라고 생각하면 어렵고 거창하게 느껴져 도전하기 쉽지 않은 점 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계유지 또는 부가적으로 필요한 수익을 위해 투잡, 쓰리잡 등 또 다른 직업을 찾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그 중, 친구의 소개로 시작한 아지트샵 ’워니맘’(이지현 씨)은, 친구한테 배웠던 노하우 그대로 익히고 따라 하다 보니, 어느새 쇼핑몰의 대표자로 자리매김 했다.
결혼 후 육아 외에는 TV나 핸드폰만 들여다 보던 그가, 친구와 이야기하다 선택한 것이 바로 아지트샵 쇼핑몰 창업. 올해 6월에 시작한 그는, 창업한지 3개월 만에 높은 수익을 내면서, 앉아서 손가락 터치 하나만으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저시간 투자대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현씨는 “저에게 친구가 작은 기초부터 천천히 알려 준 것처럼, 경험자에게 배우면 실패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 누구나 간단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 고 했다. 또한. “경제적 문제 또는 고소득 부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가 배웠던 노하우를 알려드리면, 모두가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게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수익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 또는 경제적으로 가정에 보탬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방법과 그녀의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한다.
그녀의 성공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인터넷에 ‘아지트샵 워니맘’ 또는 워니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문의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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