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빨간맛’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오프숄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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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분위기 너무 넘사벽 아닙니까”, “결혼 축하해요”, “언니 이제 방송 안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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