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리가 최근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설리는 개인 SNS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인간 ‘복숭아’ 별명답게 하얀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설리의 명품 쇄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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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리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기획부터 오픈,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 중이다. ‘진리상점’ 팝업스토어는 2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강남구 신사동 베루툼 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리의 단독 리얼리티 ‘진리상점’은 매주 화, 목 오전 11시 네이버TV와 V라이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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