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판빙빙 동생' 판청청, 디지털 싱글 발매 5분만에 '100만 다운로드' 기염

/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판청청이 디지털 싱글 발매 5분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이상규, 정해창) 소속 판청청은 지난 22일 디지털싱글 ‘I‘m Here’ 발매와 동시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왕이뮤직 일간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저스틴에 이어 차트를 싹쓸이하며 중국음악시장을 점령했다.

또한, 판청청과 저스틴 모두 엑소 출신 크리스의 ‘Antares’를 가볍게 제치고 왕이뮤직 차트 1,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중국 최고의 스타임을 확실히 입증했다.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하며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 또한 보여준 판청청의 ‘I’m Here‘는 Trap풍의 힙합곡으로 성장과 변신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로 음악에 대한 꿈과 열정을 모두 담아냈다.



판빙빙 동생으로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판청청은 중국 우상연습생에 출연, 나인퍼센트와 NEXT로 활동하며 이미 중국에서는 최고의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중국 방송과 광고, 영화계는 물론 무서운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저스틴, 판청청의 중국 음악시장 점령까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