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달 5일 개인 SNS을 통해 “오 레이디”라는 문구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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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여신이세요”, “너무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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