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서리나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는 하고 싶고. 얼굴은 타면 안 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리나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그는 독특한 디테일의 비키니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뚜렷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리나는 2016년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로 데뷔했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