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이 화제다.
윤균상은 지난 25일 개인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kt 통신장애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쉬는 날, 지금 동네 티비와 인터넷이 안된다”며 “온전히 아이들하고 나만의 시간, 새삼 새롭고 조용하고 평화롭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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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윤균상은 날카로운 콧대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고양이와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균상과 김유정이 출연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늘(26일) 첫 방송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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