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시은 아나운서, 홍진호와 친분 과시 "완두콩과 겨자인가"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2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홍진호 오빠. #완두콩과겨자인가 #열일했다일요일”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와 홍진호는 각각 노란색, 연두색 상의를 입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